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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준비물

캐나다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총정리 (2026 최신판)

by imtravel 2026. 7. 3.

안녕하세요! 임차장 여행연구소 (IMTRAVEL) 입니다.  

캐나다는 밴쿠버,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 로키산맥, 퀘벡 등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해외여행지입니다.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 목적으로 캐나다를 방문할 경우 캐나다 eTA(전자여행허가)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하며, 출국 전 준비해야 할 사항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밴쿠버-밴프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하루에도 몇 번씩 날씨가 바뀐다는 점이었어요. 아침엔 맑다가 오후에 갑자기 비가 오는 경우가 많아서, 겹쳐 입기(레이어드)를 제대로 안 했으면 꽤 고생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캐나다 여행 전 꼭 준비해야 할 준비물과 eTA, 입국 절차, 세관 안내까지 한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1. 여권 확인하기

해외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여권입니다.

체크사항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 전자여권(IC칩 내장) 여부 확인
  • 여권 훼손 여부 확인
  • 여권 사본 및 사진 저장

여권 사진을 휴대폰이나 이메일에 저장해 두면 분실 시 도움이 됩니다.

2. 항공권 및 숙소 예약 내역 준비

입국 심사 시 예약 내역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준비 항목

  • 왕복 항공권(E-Ticket)
  • 호텔 예약 확인서
  • 여행 일정표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PDF 파일 또는 캡처본으로 저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캐나다 eTA 준비하기

대한민국 국적자는 캐나다 입국 전 반드시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신청 방법

  • 캐나다 eTA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준비물

  • 전자여권
  • 해외결제 가능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 이메일 주소

신청 시기

출발 최소 72시간 전까지 승인 완료를 권장합니다.

여유 있게 출발 2~3주 전 신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의사항

  • 여행객 전원 개별 신청
  • 여권 재발급 시 신규 여권으로 다시 신청
  • 승인 내용과 여권 정보가 반드시 동일해야 합니다.

💡 실제로 겪은 시행착오

저는 신청 폼에서 이름 철자를 여권과 다르게(중간에 하이픈을 빼고) 입력했다가 승인이 지연된 적이 있어요. 여권 영문 이름과 한 글자도 다르지 않게 입력하는 게 핵심입니다.

4. 캐나다 입국 절차

캐나다 도착 후 입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입국 순서

① 키오스크(Self Kiosk) 정보 입력

② 입국 심사

③ 세관 신고

기내에서는 별도의 입국신고서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5. 인터넷 사용 준비 (eSIM · 유심 · 로밍)

추천 방법

  • eSIM
  • 현지 유심
  • 데이터 로밍

Google Maps와 Uber 등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편입니다.

6. 환전 및 결제수단 준비

캐나다에서는 캐나다달러(CAD)를 사용합니다.

추천 준비 방법

  • 캐나다달러(CAD) 환전
  • 해외결제 가능한 신용카드
  • 체크카드 준비

대부분의 음식점과 쇼핑몰에서는 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7. 필수 앱 설치하기

추천 앱

  • Google Maps
  • Uber
  • Google Translate
  • Air Canada(이용 시)

8. 보조배터리 준비

사진 촬영과 지도 검색으로 배터리 소모가 많습니다.

추천 용량

10,000mAh 이상

항공사 기내 반입 규정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9. 상비약 챙기기

추천 준비물

  • 감기약
  • 진통제
  • 소화제
  • 멀미약
  • 밴드

처방약은 영문 처방전을 준비하면 더욱 좋습니다.

10. 계절별 의류 준비

캐나다는 지역과 계절에 따라 기온 차이가 매우 큽니다.

추천 의류

  • 반팔
  • 긴팔
  • 바람막이
  • 패딩(가을·겨울)
  • 운동화
  • 선글라스
  • 모자

11. 캐나다 입국 시 반입 금지 품목

  • 생과일, 생야채, 육류, 유제품 등은 신고 대상이며 반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신고 후 반입 가능한 품목도 있으니, 애매하면 세관신고서에 무조건 신고하는 게 안전합니다.

미신고 후 적발되면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12. 캐나다 면세 한도

  • 담배: 만 19세(주별로 상이) 이상 200개비
  • 주류: 와인 1.5L 또는 맥주 8.5L 또는 증류주 1.14L 수준 (주별 규정 차이 있음)

13. 캐나다 여행 출발 전 최종 체크리스트

□ 여권

□ 캐나다 eTA 승인 완료

□ 왕복 항공권

□ 호텔 예약 확인서

□ 여행자보험

□ eSIM 또는 로밍

□ 환전(CAD)

□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 Google Maps 설치

□ 상비약

□ 보조배터리

□ eTA 승인 이메일 저장

 

캐나다는 eTA 신청과 계절별 기온 차를 미리 파악하는 게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합니다. 특히 겹쳐 입기 전략과 여행자보험만 잘 챙기셔도 훨씬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출국 전에 eTA 승인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여권 정보와 동일하게 신청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임차장 여행연구소에서는 앞으로도 캐나다 여행 정보, eTA 신청방법, 밴쿠버·토론토 여행 가이드 등을 꾸준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